건설현장 동영상 촬영과 기록 관리
서울시는 지난 3월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7월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간 건설사업현장에도 도입하길 바란다며 많은 수의 건설사들이 동영상 기록관리 방침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SH공사, 부산도시공사, 경북개발공사도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를 더욱 확대하고 강화한다고 밝혔는데요. 그중 SH공사는 서울시의 매뉴얼 기준을 준용해 시행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서울시의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이 전체 건설현장의 매뉴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 많고 복잡해 일반 건설사들이 내용을 쉽게 파악하기 힘들고, 어떤 장비로 어떻게 촬영해야 하는지 현장에서는 혼란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카스웍스가 서울시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을 알기 쉽게 알려드리고, 해결방법도 같이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서울시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 알아보기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을 종류별로 분류했습니다. 이미지를 핸드폰에 저장해두시고 필요하실때 꺼내보실 수 있도록 첨부파일로 넣어놨습니다.
건설현장 AI CCTV
카스웍스 건설현장 CCTV는 매뉴얼에 최적화되어 있고, 다양한 종류와 방식으로 실제 전국 1,450여개의 건설현장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 공사 전경 촬영 > 카스웍스 고정식 CCTV PTZ 카메라
- 중요 공종 촬영 > 카스웍스 스마트폰 앱 현장촬영
- 검측 과정 촬영 > 카스웍스 스마트폰 앱 현장촬영
- 공사 상시 촬영 > 카스웍스 고정식/이동식 CCTV
카스웍스 건설현장 CCTV 카메라는 전기만 연결되면 바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설치작업이나 인터넷 선 연결 등 현장에서의 불필요하고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건설현장에 최적화된 CCTV 카메라입니다. 외장하드나 저장장치 설치도 필요없이 안전한 클라우드에 촬영 영상본이 저장됩니다.
카스웍스 스마트폰 앱 현장촬영 기능은 사진과 동영상 모두 촬영 가능하며, 공정과 도면을 선택할 수 있어 저장하는 데이터에 촬영 위치 정보와 공정 정보가 같이 기록됩니다. 또한 카스웍스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파일을 열람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카스웍스 영상 편집 스튜디오에서 파일을 바로 불러와 매뉴얼에 맞는 영상 작업이 한결 더 쉬워집니다.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해 각 기관이 요구하는 레이아웃으로 간편하게 누구나 편집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안전관리비 계상이 가능한 건설현장 CCTV로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에도 대응해 저렴한 비용으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계속 어렵게 관리하실건가요?
정부와 지자체, 관련 기관들은 연일 건설공사의 다양한 규제와 관련법들을 만들면서 건설산업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이나 여론 등 사회 전반적인 반응도 더욱 투명하고 튼튼한 건설산업을 바라고 있습니다.
카스웍스를 도입해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찾고, 생산성을 높여 간다면 건축의 품질과 함께 신뢰도까지 높일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카스웍스는 공사현장의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현장의 쉬운 사용성을 목표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공사현장 뿐 아니라 시공 회사나 인테리어 회사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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